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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みきとP

[가사 번역] 미키토P - YONAKI

 

 

 

 

 

神経質に磨いた

신케이시츠니 미가이타

신경질적으로 닦았던

 

フロア キッチン トイレット

후로아 킷친 토이렛토

마루 주방 화장실

 

全部 全部 自分のため

젠부 젠부 지분노 타메

전부 전부 자신을 위해

 

君のためじゃない

키미노 타메쟈나이

너를 위한 게 아니야

 

感覚的にあわない

칸카쿠테키니 아와나이

감각적으로 맞지 않아

 

求められても わかんない

모토메라레테모 와칸나이

요구받더라도 모르겠어

 

全部 全部 めんどくさい

젠부 젠부 멘도쿠사이

전부 전부 귀찮아

 

だからキスをした

다카라 키스오 시타

그래서 키스를 했어

 

深夜まで鳴り響く電子音の通知

신야마데 나리히비쿠 덴시온노 츠우치

심야까지 울려퍼진 전자음

 

放置した 君のこと まるでBGM

호오치시타 키미노 코토 마루데 BGM

방치했던 너는 마치 BGM

 

もう無気力なサカナ

모오 무키료쿠나 사카나

이미 무기력한 물고기

 

いつの間にか 期待なんて ポイしてしまった

이츠노 마니카 키타이난테 포이시테시맛타

어느새 기대 따윈 내던져버렸어

 

冷静と情熱の ちょうど真ん中

레이세이토 조오네츠노 초오도 만나카

냉정과 열정의 정중앙에서

 

ウフフ なんてね 嘘よ

우후후 난테네 우소요

우후후 그래 거짓말이야

 

ねえ好きも 嫌いも

네에 스키모 키라이모

있지 좋아도 싫어도

 

なんにもないよ Ah…

난니모 나이요 Ah…

아무것도 아니야 Ah…

 

君のこと苦しめてしまうかな

키미노 코토 쿠루시메테 시마우카나

너를 괴롭게 만드는 걸까나

 

僕はただ 夏の 風の 街の 空に 妬けるような恋が

보쿠와 타다 나츠노 카제노 마치노 소라니 야케루 요오나 코이가

나는 그저 여름의 바람의 거리의 하늘을 샘내는 듯한 사랑이

 

死ぬほど 嫌いなだけ

시누호도 키라이나다케

죽을 만큼 싫을 뿐

 

抱きしめていいのよ

다키시메테 이이노요

안아줘도 괜찮아

 

プラトニックとかじゃないし

푸라토닛쿠 토카쟈 나이시

플라토닉 같은 게 아니고

 

全然 全然 興味ない

젠젠 젠젠 쿄오미나이

전혀 전혀 흥미없어

 

君の体なんて

키미노 카라다난테

너의 몸 따위

 

ウフフ なんてね 嘘よ

우후후 난테네 우소요

우후후 그래 거짓말이야

 

ねえ好きも 嫌いも なんにもないよ Ah…

네에 스키모 키라이모 난니모 나이요 Ah

있지 좋아도 싫어도 아무것도 아니야 Ah…

 

君のこと苦しめてしまうかな

키미노 코토 쿠루시메테 시마우카나

너를 괴롭게 만드는 걸까나

 

ねえ この月が この夜が

네에 코노 츠키가 코노 요루가

있지 이 달이 이 밤이

 

泣きべそかいた Ah…

나키베소 카이타 Ah

울상을 지었어 Ah…

 

恋が死ぬ 亡骸を 弔えないと

코이가 시누 나키가라오 토무라에나이토

사랑이 죽은 유해를 애도해야만 해

 

僕はただ 夏の 風の 街の 空に 妬けるような恋が

보쿠와 타다 나츠노 카제노 마치노 소라니 야케루 요오나 코이가

나는 그저 여름의 바람의 거리의 하늘을 샘내는 듯한 사랑이

 

死ぬほど 嫌いなだけ

시누호도 키라이나다케

죽을만큼 싫을 뿐

 

ただ あの日 さよなら 告げた

타다 아노히 사요나라 츠게타

그저 그 날 작별을 고했던

 

アイツをなぞるような

아이츠오 나조루 요오나

그녀석을 흉내내는 듯한

 

甘い恋が 怖いだけ

아마이 코이가 코와이다케

달콤한 사랑이 두려울 뿐

 

 

 

심야까지 울려퍼진 전자음 방치했던 너는 마치 BGM